분꽃 (粉꽃: four o'clock flower)는 분꽃과 분꽃속의 한해 또는 여러해 살이 풀입니다.

 

 

서울 노원 - 2020.08.23 - D800E/105mm

 

분꽃은 어린시절부터 많이 보아왔던 꽃입니다. 할머니께서 화단에 이 꽃을 심어셔서 가을되면 씨앗이 까맣게 익으면 껍질을 까고 속에 있는 하얀 것을 가루로 내어서 얼굴에 바르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분꽃으로 알고 있었고, 화장품 가루분은 모두 이것으로 만드는 줄 알았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의 생물시간에 항상 등장하는 꽃이 이 분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멘델의 유전법칙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꽃이 바로 이 분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통꽃처럼 생긴 이 것이 꽃잎이 아니라 꽃받침이며, 꽃잎이 없는 꽃이라고 합니다. 꽃받침처럼 생긴 꽃받침을 싸고 있는 녹색부분은 꽃싸개잎이라고 합니다.

 

 

서울 노원 - 2020.08.17 - D800E/105mm

 

 

분꽃의 꽃말은 "겁쟁이", "내성적", "소심", "수줍음"입니다.

 

 

서울 노원 - 2020.08.23 - D800E/105mm

 

 

 

학명

Mirabilis jalapa L.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석죽목
              └ 분꽃과
                  └ 분꽃속
                      └ 분꽃

 

다른이름

분꽃(粉꽃), 수분두(水粉頭), 분자두(粉子頭), 분화(粉花), 자말리(刺茉莉), 
marvel of Peru, four o'clock flower

뿌리: 자말리근(刺茉莉根)
꽃: 분두화(粉頭花), 분단화(粉團花), 수분자화(水粉子花)

 

원산지

남아메리카

 

 

 

 

서울 노원 - 2020.08.23 - D800E/105mm

 

분꽃의 영문명 four o'clock flower는 오후 4시경에 꽃이 피기 시작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저녁밥을 지을 시간을 알려주는 꽃이라고 합니다.

 

 

서울 노원 - 2020.08.23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8.23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8.23 - D800E/105mm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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