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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나들이13

늦가을 어슬렁 어슬렁(2023.11.19) 당현천 가는 길... 2023. 11. 19.
도선사 가는 길...(2023.11.04) 삼각산(三角山: 북한산) 도선사(道詵寺) - (2019. 12. 29) 삼각산(三角山: 북한산) 도선사(道詵寺) 주말에 가족들과 산 공기도 마시며 바람도 쐴겸 가벼운 마음으로 도선사를 다녀왔습니다. 가족들이 특별히 특정 종교를 가진 것도 아니라서 산행하는 마 www.dailylife.kr 2023. 11. 5.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가는 길... (2023.10.29) 하루 하루 지나가는 가을의 모습들을 보기 위하여 집 근처에 있는 서울 과학 기술 대학교를 갔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물든 나무들과 경춘선길에 피어 있는 꽃. 지나가고 있는 가을을 그냥 바라봅니다. 2023. 10. 29.
창경궁의 가을(2023.10.28) 가을이라 무르익은 단풍을 기대하며 창경궁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단풍이 절정은 아니지만 일부 나무들은 벌써 낙엽이 지고, 일부는 아직 파릇 파릇한 상태라 차주 주말이 가장 절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 창경궁이었습니다. 2023. 10. 29.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 2023.10.07 연휴를 맞이 하여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광릉은 조선 7대 왕인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 능의 이름입니다. 광릉 근처에 있어서 예전에는 광릉수목원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근처에 봉선사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절이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에 꽃사진을 찍으려고 60mm Macro 렌즈만 들고 갔는 데, 꽃은 거의 볼 수 없어서 60mm로 풍경사진을 담으려 하니 깝깝한 느낌이 납니다. 아직 단풍이 들려면 2~3주는 지나야 될 것 같네요. 2023. 10. 20.
서울 노원구 당현천(2023.05.29) 3일의 연휴중 2일을 비때문에 집에서 보내고,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고 카메라를 들고 나가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히 매주 새로운 꽃들을 피우는 당현천입니다. 오늘도 꽃 사진을 찍으려고 60mm 렌즈를 들고 나왔다가, 저물어가는 5월의 당현천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60mm 렌즈라 사진을 넓게 담지는 못하지만 원근의 왜곡은 크지 않게 담아봅니다. 당현천 하류에서 상류로 올라가면서 찍었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찍어서 시간 순서대로 나열해봅니다. 도심을 흐르는 시냇물과 그 양쪽에서 자라는 갈대, 큰금계국, 꽃양귀비 등이 마음을 안정시켜줍니다. 2023. 5. 29.
노원구 당현천에서 (2023.05.01) 2023. 5. 1.
육군사관학교 (2023.04.09) 2023. 4. 9.
북서울 꿈의 숲 (2023.03.19) 2023. 3. 19.
가을날의 고향(2020.10.10) 2020. 10. 13.
나는 자연냥이다. 당현천에 사는 이 들고양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경계없이 다가와서 애교를 부리고 맛있는 음식도 얻어먹곤 합니다. 오늘은 배 불리 먹었는 지, 죽은 듯이 퍼질러 잡니다. 죽었나? 하고 다가가니 배가 볼록거리는 것 보니 자나봅니다. 아, 졸려 죽겠는 데, 앞에서 엄청 깝쭉대네. 카메라 소리에 눈을 떴다 감았다 합니다. 2020. 5. 31.
당현천길 (2020.05.24) 노원구를 가로지르는 중랑천의 작은 지류인 당현천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으로 사람들에 활력을 주는 곳입니다. 예전의 당현천은 오염된 물로 인하여 냄새가 나서 일부 시민들의 운동을 위한 장소였으나, 요즘은 맑은 물과 물고기, 천둥오리와 같은 새들이 노니는 곳이 되었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니 당현천의 양쪽에는 다양한 꽃들을 심어 꽃길을 조성하여 코로나 등으로 힘든 요즘, 시민들이 꽃 구경을 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당현천을 따라 오르 내리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지금은 꽃양귀비와 큰금계국 꽃들이 무리지어 피었습니다. [쌍떡잎식물강/국화목] - 큰금계국(lance-leaved coreopsis) 큰금계국(lance-leaved coreopsis) 큰금계국(-金鷄菊: lance-l.. 202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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