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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강/가지목

까마중(Black Nightshade)

by 자연&사람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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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Black Nightshade)는 가지과 가지속의 한해살이 풀입니다.

 

 

서울 노원 - 2020.09.13 - D800E/105mm

 

 

까마중은 열매가 익으면 까맣게 되는 데, 이 모습이 스님의 머리와 비슷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까마중은 어린시절 시골의 군것질 거리 중의 하나였습니다. 익기전에는 약간 쓴만이 나지만, 익으면 달콤하면서 터지는 느낌이 토마토 속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서울 노원 - 2020.09.13 - D800E/105mm

 

 

까마중의 꽃말은 "동심", "단 하나의 진실"입니다.

 

 

서울 노원 - 2020.09.13 - D800E/105mm

 

 

 

학명

Solanum nigrum L. 1753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가지목
              └ 가지과
                  └ 가지속
                      └ 까마중

 

다른이름

까마중, 가마중, 강태, 까마종, 까마종이, 깜뚜라지, 깜푸라지, 먹딸기, 먹딸, 먹땡깔, 먹때꽐, 먹땡꼴,
용규(龍葵), 강태, 깜두라지, 고규(苦葵), 용규자(龍葵子), 흑천과(黑天棵), 
Black Nightshade, Common Nightshade, Polsonberry

 

원산지

우리나라, 대만, 중국, 일본

 

 

 

 

서울 노원 - 2020.09.13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9.13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9.13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9.13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9.13 - D800E/105mm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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