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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강/범의귀목

노루오줌

by 자연&사람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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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은 범의귀과 노루오줌속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노루오줌 이름의 유래에 대한 설이 많다. 그중 뿌리에서 노루 오줌 냄새가 나서 붙었다는 설과 노루가 자주 오는 물가에서 많이 보여 그렇게 지었다는 두 설이 지배적이다. 노루오줌은 한방에서 전초를 ‘소승마’, 뿌리를 ‘적승마’라 하여 약으로 쓴다. 소승마는 해열, 두통 등에 쓰고, 적승마는 타박상 등에 쓴다. 전초를 술로 담가 먹기도 하고,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 출처: 위키백과 --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노루오줌의 꽃말은 "기약없는 사랑", "소용없는 일"입니다.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학명

Astilbe rubra var. rubra Hook.f. & Thomson, 1857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범의귀목
              └ 범의귀과
                  └ 노루오줌속
                      └ 노루오줌

 

다른이름

노루오줌, 구활, 마미삼, 아스틸배, 큰노루오줌, astilbe, false goat's beard
소승마(小升麻) : 전초
적승마(赤升麻) : 뿌리

 

원산지

우리나라, 중국, 일본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서울 노원 - 2020.05.31 - D800E/10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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